별빛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천여행2일차] 나를 위한 기록 1. 조식 레스트리에 있는 몬도키친에서 조식. 가짓수는 많음. 빵 종류는 딱딱한 것들 뿐. 연어 샐러드 말고는 한식은 대체적으로 짰음. 다음엔 조식 대신 다른 식사를. 2. 헤브나인 스파 대형 워터파크가 아니라서 큰 아이들이 놀만한 시설은 없음. 비니는 실내보다 실외 수영장이 깊어서 더 좋아함. 생각보다 작아서 큰 튜브가 필요없고 120이하만 구명조끼 필요. 바데풀은 잘 되어있고, 안쪽에 있어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음. 다만 고장난 곳이 몇 군데 있어서 눈치싸움 잘해야 함 -내부에 식당 있는데 맛없음. 다 레토르트인 듯 한데 음식맛에 비해 비싸서 속상함 3. 모요우 일식당. 물놀이하고 나가기 귀찮아 저녁으로 먹음. 요즘엔 워낙 일식 돈까스 잘하는 집이 많다보니 비교하자면 돈까스가 좀 퍽퍽한 편임. 숙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