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개월수 계산 힘드료...
20갤대까지는 잘 셌는데.....ㅠ
여튼... 뒤늦게 말문터진 울 꽁이
매일매일이 넘나 귀여브다.
시간이 여기서 딱 멈춤 좋겠다능ㅜㅜ
아침에 된장찌개를 먹는데....
뚝배기 된장찌개...
어째 이거 먹을때마다 에피소드 터지는 듯ㅋ
여튼....
뚝배기에 끓이면 내려놓아도 보글보글하쟈나.
그 안에서 두부를 꺼내먹던 울꽁이.
"엄마! 이 두부는 팔팔 끓었잖아.
그니까 팔팔두부야."
ㅇㅎㅎㅎㅎㅎ팔팔두부라니.
이거 넘나 귀연데?
그 두부가 되고프구나ㅠ
20갤대까지는 잘 셌는데.....ㅠ
여튼... 뒤늦게 말문터진 울 꽁이
매일매일이 넘나 귀여브다.
시간이 여기서 딱 멈춤 좋겠다능ㅜㅜ
아침에 된장찌개를 먹는데....
뚝배기 된장찌개...
어째 이거 먹을때마다 에피소드 터지는 듯ㅋ
여튼....
뚝배기에 끓이면 내려놓아도 보글보글하쟈나.
그 안에서 두부를 꺼내먹던 울꽁이.
"엄마! 이 두부는 팔팔 끓었잖아.
그니까 팔팔두부야."
ㅇㅎㅎㅎㅎㅎ팔팔두부라니.
이거 넘나 귀연데?
그 두부가 되고프구나ㅠ
반응형
'출산육아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435]47개월 남아의 어록 (0) | 2017.11.28 |
---|---|
[D+1402일]46개월 남아의 어록 (0) | 2017.10.26 |
마크에게 그림편지 쓰기 (3) | 2017.09.15 |
[45개월/D+1354일]귀여운 말, 말, 말 (0) | 2017.09.08 |
45개월/D+1351일째 하브루타놀이 (0) | 2017.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