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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일째. 그러고보니 벌써 22갤째구나.
그림책 모임함서 찰흙을 많이 구입해서 좀 떼왔어. 옹기찰흙을 샀는데 좀 딱딱해서 아가들이 하긴 힘들더라구. 하지만, 천사점토같은건 많이 해봤으니 다른 촉감도 관심갖지 않을까 싶었던거지.
근데 아직은 이른가봐.
무얼 만들어놓아도 시큰둥하고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것만 파괴하지 않더라구ㅋㅋㅋㅋ
(참, 밑에 깔린 비닐은 철물점서 구입했는데 포리시트라고 해서 한번쓰고 버리기좋은 놀이용 깔개가 있더라구)
안도와줌ㅋ
모래놀이용으로 구입했는데 CAT중장비차가 튼튼하고 바퀴도 커서 좋은거 같음.
여튼 찰흙놀이는 좀 이른감이 없지않았나싶고,
작정하고 펼쳐준 찰흙놀인 한 시간만에 종료ㅜ
그림책 모임함서 찰흙을 많이 구입해서 좀 떼왔어. 옹기찰흙을 샀는데 좀 딱딱해서 아가들이 하긴 힘들더라구. 하지만, 천사점토같은건 많이 해봤으니 다른 촉감도 관심갖지 않을까 싶었던거지.
근데 아직은 이른가봐.
무얼 만들어놓아도 시큰둥하고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것만 파괴하지 않더라구ㅋㅋㅋㅋ
(참, 밑에 깔린 비닐은 철물점서 구입했는데 포리시트라고 해서 한번쓰고 버리기좋은 놀이용 깔개가 있더라구)
안도와줌ㅋ
모래놀이용으로 구입했는데 CAT중장비차가 튼튼하고 바퀴도 커서 좋은거 같음.
여튼 찰흙놀이는 좀 이른감이 없지않았나싶고,
작정하고 펼쳐준 찰흙놀인 한 시간만에 종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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