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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무래도 뒷담화 게시판을 만들까봐..
울 비니 생각해서라도 나쁜 행동 안하려고 무지 노력중인데 자꾸 참으니 속이 터질 것 같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ㅜㅜ
이웃맘이랑 며칠전에 IFC몰에 갔어. 거기보면 앤드류앤레슬리라는 곳이 있거든. 지나가다 레인슈즈가 마음에 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샀는데 남편 신겨보니 사이즈가 크더라고.
그래서 오늘 교환을 하러갔어.
울 비니가 윰차에서 잠든 관계로 남편한테 신어보고 맞는 사이즈로 바꿔오랬더니 금방 나오더라고. 싫은소리하는거 싫어하는 남편이라 왠지 못미더워 신어보라니까 좀 큰듯한거야. 점원한테 미안하다며 그냥 거기서 권하는걸 가지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다시 갔어. 거기 점원한테 "언니 이거 사이즈좀 봐주세요. 이 정도 남는거면 큰거아니예요? 더 작은걸 신어야할거같은데요" 했더니 자기가 그걸 어떻게아냐며...신어보고 알아서 가져가라는거야. 레인슈즈라 어느정도 낙낙히 신어야 편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본건데 진짜 예의가 없대.
아니...그렇게 사람 상대하는거 싫고 자기 물건 팔 마음 없으면서 그런 일은 왜 하는거야? 대접해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예의만 지키면 되는건데 대체 왜 그렇게 틱틱대며 쳐다보지도 않고 빈정대는거야?
이런덴 그냥 망했음 좋겠어.
앤드류앤레슬리 뭐하는덴진 잘 모르겠지만 판매는 하지말자.
어휴.....진짜 예의없는 인간들!!!
울 비니 생각해서라도 나쁜 행동 안하려고 무지 노력중인데 자꾸 참으니 속이 터질 것 같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ㅜㅜ
이웃맘이랑 며칠전에 IFC몰에 갔어. 거기보면 앤드류앤레슬리라는 곳이 있거든. 지나가다 레인슈즈가 마음에 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샀는데 남편 신겨보니 사이즈가 크더라고.
그래서 오늘 교환을 하러갔어.
울 비니가 윰차에서 잠든 관계로 남편한테 신어보고 맞는 사이즈로 바꿔오랬더니 금방 나오더라고. 싫은소리하는거 싫어하는 남편이라 왠지 못미더워 신어보라니까 좀 큰듯한거야. 점원한테 미안하다며 그냥 거기서 권하는걸 가지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다시 갔어. 거기 점원한테 "언니 이거 사이즈좀 봐주세요. 이 정도 남는거면 큰거아니예요? 더 작은걸 신어야할거같은데요" 했더니 자기가 그걸 어떻게아냐며...신어보고 알아서 가져가라는거야. 레인슈즈라 어느정도 낙낙히 신어야 편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본건데 진짜 예의가 없대.
아니...그렇게 사람 상대하는거 싫고 자기 물건 팔 마음 없으면서 그런 일은 왜 하는거야? 대접해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예의만 지키면 되는건데 대체 왜 그렇게 틱틱대며 쳐다보지도 않고 빈정대는거야?
이런덴 그냥 망했음 좋겠어.
앤드류앤레슬리 뭐하는덴진 잘 모르겠지만 판매는 하지말자.
어휴.....진짜 예의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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