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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내가 쓰는 리뷰

남자아이 두뇌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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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공감뇌가 제대로 자라게 해주어야함
행동이나 표정을 보고 상대방의 기분을 아는 비언어적 소통. 공감뇌가 부족한 아이들이 발달장애가 생기기 쉬움.  남자아이들이 발달장애가 많은 이유. 태어나자마자 성장시작 10세까지 발달

눈치빠른 사람??? 사춘기에만 특별히 어른이상으로 작용.  비언어적 소통에 민감. 임시변통,거짓말로 아이를 다루면 안됨.

사춘기때는 의욕뇌(도파민)를 키워줘야함. 의욕뇌는 보상을 목표로 행동하게 함. 이것이 사회인이 될때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게 함. 함께 길러줘야 하는 것이 전환뇌.  도전에서 겪는 실패와 좌절에서 벗어나 다음 목표를 설정해 다시 의욕을 불태움.

성숙기의 남자는 의욕뇌보다 공감뇌, 전환뇌(세로토닌)가 행복을 좌우.

아들의 인생을 긴 안목으로 바라보고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고민하라.

부모가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이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엄마탓이라고 한다
도파민적 아이로 키울 수 없음.
목표를 향한 도전☞달성☞도파민활성☞새로운목표 라는 순환이 무너짐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칭찬하면서 아이 스스로 목표를 결정하고 의욕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세로토닌?  아침일찍일어나기,밖에서놀기,스킨쉽으로 생성됨.
흐린날은 맑은날보다 기분이 가라앉는 이유는 일조량이  줄어 세로토닌이 적게 분비되기 때문

날씨가 좋은날이라면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어 아이들의 마음이 안정됨

적당한 스트레스로 집중뇌 활성화

부모는 아이의 성장모습을 보고 어디까지 돌봐야할지 결정해서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손을 떼야함. 아이스스로하면서 제대로 집중할 수 있게

초등학생때 개인방을 주면 아이의 집중뇌가 자라기 어렵다.  주변에 가족이 있다는걸 느끼고 생활 소음이 있어야 공부에 집중. 차라리 거실서 공부.  집에 아이방이 있어도 거기에 틀어박히지 않게 해야함.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음식을 씹는 것은 중요한 리듬운동으로 세로토닌 활성화이다. 갑자기 뽀로로 틀어놓고 뭘먹는지 모르게 밀어넣는게 미안;;

두부,청국장,된장,치즈,우유,참깨,땅콩,바나나
많이 먹어도 필요양만 전달되므로 세끼만 잘먹으면 충분

한  측면의 뇌가 발달하면 어떻게??  이 부분에 대한 방법도 제시해줬더라면 좋았을 걸.  아쉽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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